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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의 변화 업사이클링
쏘so한
2017. 3. 15.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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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에 도움이 되는 재활용의 종류 중 최근 업사이클링이 뜨고있습니다.
재활용과 업사이클링의 차이점은
재활용은 리사이클링(Recycling)과 업사이클링(Upcycling)이라는 것입니다.
리사이클링(Recycling)은 자원의 재활용으로 만약 커피 찌꺼기를 이용하여 방향재로 사용한다면 리사이클링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커피 찌꺼기를 이용하여 퇴브를 만든다면 업사이클링(UPcycling)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업사이클링(Upcycling)이란 Upgrade+Recycling 두 단어가 합쳐진 단어입니다. 말그대로 재활용품을 더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리사이클링과 업사이클링 모두 자원을 다시한번 이용하여 환경 보호에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업사이클링의 경우는 최근 현수막으로 에코백을 만들거나 헌옷으로 양말이나 인형을 만들어 이용하거나 의류 업체에서도 업사이클링 제품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업사이클링은 새로운 가치를 생산하면서 기존의 가치보다 더 효율적인 제품으로 만들어지기도 하는 매력이 있습니다.
또한 소비자들이 사용하는 것 만으로도 환경 보호에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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