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모바일 게임 중 리그오브 레전드라는 pc게임보다 재밌다고 알려진 도탑전기라는 게임을 해보았습니다. 도탑전기는 기본적으로 카드배틀 게임인데 자신의 카드 5장을 가지고 던전을 진행하던가 다른 이용자와 대결을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지금은 불타는 성전이라는 곳에서 다른 이용자와 pvp를 하는 것 입니다.
도탑전기를 해보니 많은 캐릭터 중 5개의 캐릭터를 선정해 하다보니 캐릭들의 등급이나 능력이 정해져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기본적으로 1단계 부터 4단계로 별점을 먹여서 추천을 하는데 별이 1개는 추천하지 않는 카드이고 별이 4개인 것은 강추 하는 카드라고 합니다.
이런 식으로 모든 카드의 추천 데이터가 나와있기 때문에 처음 시작하는 분들이 참고하고 하면 좋을 것 같아요. 다음의 등급을 보면 처음 하는 사람들은 초반에 별점이 4개인 도끼군주, 서큐버스 등을 뽑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또한 이 자료 외에도 카드들의 레벨별 추천 별점과 카드들의 능력이나 정보가 쓰여진 자료도 있는데요.
이렇게 깔끔하게 정리되어있는데 이 자료는 5개의 정석적인 조합이외에 자신이 원하는 조합을 만들어 보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보이는 것 처럼 드라이어드 같은 카드는 불타는 성전에서 꼭 필요하다고 써있기 때문에 자신이 주로 키우는 5개의 카드 이외에 같이 키워보는 등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많은 사람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5개의 조합을 살펴보면
전방-해골왕
중간-달의 기사, 더블 드래곤
후방-어둠 순찰자, 달의 사제
위의 조합을 가장 많이 이용하는 것 같습니다.
저 5개의 획득 경로를 알아보면
우선 전방의 해골왕의 경우 정예 던전이라는 카드의 영혼석을 얻는 곳에서 쉽게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달의 기사의 경우 정예 던전에 9단계 부터 획득 할 수 있기 때문에 운 좋게 보물 상자를 이용해 획득하는게 빠를 것 같습니다. 중간의 다른 카드인 더블 드래곤의 경우는 경기장에서만 얻을 수 있는데, 경기장에서 다른 유저와 pvp를 통해 얻은 포인트를 이용해 경기장내에서 보상교환을 통해 영혼석을 얻어 카드를 획득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후방의 경우 어둠 순찰자는 게임을 시작할 때 기본적으로 주어지는 카드로 처음부터 쭉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후방의 다른 영웅인 달의 사제의 경우 이벤트로 나온 카드인것 같은데 오직 출석 이벤트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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