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요리사를 위한 코레일 스테이션 청춘 셰프

 요즘 방송에서 셰프들이 요리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는데요.

요리를 하는 셰프들을 보면서 멋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셰프의 이런 멋진 모습과 요즘 외식업이 확산 되는 분위기로 셰프의 꿈을 가진 젊은 청춘분들이 많이있을 텐데요. 요리 관련 공모전을 통해 경험을 쌓으며 좋은 셰프가 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코레일에서 청년들에게 꿈을 실현할 기회를 주고자 2번째 청춘 프로젝트로 요리사들을 위한 "스테이션 청춘 셰프"를 공개 모집 한다고 합니다.

 

 

 

스테이션 청춘 셰프를 모집하는 목적은 

 

"최고의 셰프에 도전하는 대학생들에게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참신하고 특색있는 먹거리로 철도여행에

즐거움을 배가하자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요리에 열정을 가진 청춘이라면 독특하고 참신한 요리로 철도여행을 하는 여행자들에게 여행 중 기억에 남을 요리를 만들어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